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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말복이 지났지만 여전히
더운 날씨의 연속이네요!!!
그래서 오늘은
달달한 노래를 두 곡 준비했습니다~
우선은 투빅의 노래입니다.
요즘 바쁜가봐라는 곡이죠 ㅋ
감상 먼저 해보세요!!
크아~
목소리가 정말 덩치에 안 맞는
두 분이네요 ㅋㅋ
처음에 두분의 비쥬얼을 모를 때는
노래 정말 잘하시는 분 둘이서
팀을 만들었구나~
했었죠 ㅋㅋㅋ
하지만 덩치가 크건 작건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?
이렇게 달달하게 노래를 불러주시는데~
다음곡은
후니아의 여자로보여입니다.
요즘 이 노래에 홀릭입니다 ㅋㅋ
듣고 오시죠~
깔끔한 미성의 소유자이시죠?
악동뮤지션의 오빠와 2AM의 창민씨가 살짝 보이네요 ㅋㅋㅋ
노래를 부르신
후니아는 빌리어네어라는
그룹에 있다고 합니다.
버마라는 분과 두명이네요.
빌리어네어의 노래도 들어봐야겠어요 ^^
친구로만 만나던 여사친이
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내용의
달달한 가사 내용이네요 ^^
저런 노래를 들려준다면
여사친이 심쿵하겠죠?? ㅋㅋ
저도 노래이긴 하지만
무언가 설레이는 느낌
오랜만에 맛봅니다 ㅋㅋㅋ
다음에는 어떤
노래들로 찾아 뵐지....
기다려주세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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