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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오늘 하나의 포스팅을 더 하게 되네요 ^^
이번 주제는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.
시원한 여름노래 명카드라이브-냉면 & 10cm-아메리카노
너무 덥고 긴급재난문자도 오더라고요 ㅋㅋ
여름의 대표 노래중의 하나인
명카드라이브의 냉면입니다.
무도의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
불렀던 곡이죠~
우선 시원하게 듣고 오시죠!!
박명수와 소녀시대 때의 제시카
그 의외의 캐미가 돋보였던 곡이죠.
박명수의 호통도 간간히 나오고
제시카의 산뜻한 목소리가
참 듣기 좋았습니다.
이제는 무대에서 보기 힘들어진
제시카이니 만큼
무대 영상으로 준비했더랬죠~
듣기 조금 불편하셨을 지도 몰라요~
가사 자체도
차갑고 시원한 느낌을 많이 주다보니
여름되면 생각나는
대표적인 곡이 되었네요~
그리고
10cm의 아메리카노 입니다.
여름이면 뭐니뭐니해도
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니겠어요??
감상하세요~
지금의 혁오밴드가 있다면
저 당시에는
역시 10cm였죠~
지금은 조금 잠잠하지만
참 감성적인 음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.
또한 끈적끈적한
권정열씨의 보이스와
감미로운 윤철종씨의 기타 사운드가
듣기 좋은 곡들이 많다죠~
10cm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곡이니만큼
자주 들어줘야겠어요 ^^
얼음이 동동 떠있는
아이스아메리카노를
떠오르게하는 곡이었습니다.
모두들
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고
볼일들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^^
다음 포스팅으로
찾아뵙겠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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